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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연세 치대-공대 연구교류 시동 작성자 동문회 등록일2017-09-13

- 서로의 핵심 기술 소개… 융복합 인재 양성책도 논의

 

연세대 치과대학과 공과대학이 단과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함께 만나 연구교류와 토론을 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일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열린 제1회 공대·치대 공동심포지엄에선 공대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진동/소음, 유체, 신소재, 영상 등의 핵심요소기술과 치대의 치과의료기기 기술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토론 시간에는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해 단기간 인턴제, 수술참여 제도 마련 등도 논의했다.

이날 김희진 교수가 ‘Development and clinical implications of the medical devices based on the clinical anatomy of the craniofacial structures’라는 기조발표를 한 뒤 진행된 ‘Introduction of future research direction’ 주제의 Session 1에서는 △젤 타입 충치제거제 연구(이상엽 교수) △악안면성형재료의 임상응용(남웅 교수) △연세대 음향학연구실 및 의용초음파 연구 소개(엄원석 교수) △Engineering in orthodontics: from diagnosis to treatment(최윤정 교수) 등이 발표됐다.

‘연세대 공과대-치과대 융합연구 설명’ 주제의 Session 2에서는 △전산유체 기법을 통한 치주검사 데이터 정립(위영진 학생) △Research in CT Artifacts & Deep Learning Applications for Dental Xrays(황도식 교수) △치주 임상/연구의 풀지 못한 숙제(이중석 교수) △Omnipresent Platforms for Sensor Technology(심우영 교수)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우식 치료의 판단 기준 지정(박정원 교수) 등이 발표됐다.

김광만 치대학장은 “지난 8월 일본 도호쿠 치과대학의 세미나 강연 연자 초청을 받고 센다이라는 곳을 다녀왔다”며 “도호쿠 치대와 공대는 생체재료를 주제로 한 공동 세미나를 금년에 12회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학장은 이어 “연세대도 매년, 아니 필요하다면 봄 가을로 공대 치대 연구자들이 만나서 서로의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더 나아가서는 공동 연구를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충실하게 맞이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식 공대학장은 “이번 1회 심포지엄을 바탕으로 제2회 공동심포지엄에서는 상호 협력 내용의 결과물을 가지고 다시 토론하는 지속가능형 공동심포지엄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많은 전문가 교수와 연구원이 토론에 참여해서 공동연구에 관한 내용을 발제해 주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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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교 기자 admin@dt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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